매일신문

굳센병원,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

굳센병원(병원장 백승길,황준경,윤성대)은 지난 16일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을 진행했다. 수성동4가 일대 기초수급권자, 저소득가정, 홀몸어르신 등 총 6가구에 쌀과 라면, 연탄 1,800장을 전달했다.

굳센병원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은 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의 경영이념으로서 2016년부터 매년 12월에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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