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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병원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입원 환자분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환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라며

준비한 선물을 나눠드렸습니다.

웃으며 반겨주시는 소중환 환자분들 덕분에

제 마음에도 작은 행복이 담겼습니다.

굳센병원은 언제나 환자분들의 곁에서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아픈 마음까지 위로할 수 있는

따뜻한 이웃이고 싶습니다.

우리 환자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마음 깊이 기원하며,

2024년 날마다 새날처럼

좋은 일만 가득한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