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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토요일,

굳센병원에서는 갑작스러운 한파와

차가운 바람, 눈발이 날리는 추위속에서도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굳센병원 임직원들은

뜨거운 마음과 열정으로

봉사의 의미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했습니다.

이 날을 위해 굳센병원은

총 1,800장의 연탄과 함께

쌀, 라면 등을 준비하여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찾아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받는 이웃들은

서로에게 따뜻한 미소와 

감사의 표정을 전하며

소중한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의 가치와

봉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굳센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