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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병원에서는 오늘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시무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첫 순서로 12월 경과보고와 함께

굳센병원의 경영이념 중 하나인

"직원이 일하고 싶은 병원"을 위한

새로운 복지제도가 소개되었습니다.

다음순서로 원장님들의 덕담과

새해인사가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정성스러운 장식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굳센병원을 방문해 주시는 분들에게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준

물리치료실과 진단검사실에

크리스마스장식상이 수여되었습니다.

이어서 굳센동행상은 수술실 김금영님이 수상했습니다.

7년 근속상은 병동 김남경님,

5년 근속상은 영양실 임미경님,

4년 근속상은 원무과 이소현님,

3년 근속상은 물리치료실 정상현님과

병동 정은희님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모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를 전합니다. ^^

이어서 굳센병원의 경영이념인

"고객만족"을 실천하고 이끌어갈

굳센CS팀 Manager로

원무과 전다빈님이 임명되었습니다.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

마지막으로 1월 생일을 맞은 직원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원장님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시무식을 마쳤습니다.

네덜란드의 철학가 에라스무스는

"자라나는 손톱이 먼저 있던 손톱을 밀어내는 것처럼,

나중에 만든 좋은 버릇으로 오래된 나쁜 버릇을

밀어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2023년에도

더 좋은 습관을 만들고,

행복과 건강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