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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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굳센병원 작성일22-11-01 11:47 조회1,24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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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는
상상속에서든 현실에서든 역경을 만나면
자기 연민이나 절망에 빠지지 말고
그저 다시 시작하라고 합니다.
깊은 슬픔에서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찾을 수 있길,
온 마음을 다해 위로를 전해봅니다.
11월의 첫날,
오늘은 물리치료실 정상현님의 발표로
월례회를 시작했습니다.
젖산(lactic acid)에 대한
초기 연구부터 최근 연구논문까지
짧은 시간을 유익함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이어서 황준경 병원장님은
하인리히법칙을 소개하며,
병원에서도 사소한 작은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우수블로그의 주인공은
이번에도 탄생하지 못했습니다.
직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굳센동행상은
영상의학과 권영해 실장님이 수상했습니다.
이어진 근속포상에는
3년 근속상 진단검사실 김민아 실장님,
2년 근속상 수술실 김지연님,
1년 근속상 최선아 간호부장님이 수상했습니다.
이어서 신입사원
하은숙 외래팀장님과
영양실 김현숙님을 소개했습니다.
모든 수상자분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새로운 굳센가족을 환영합니다. ^^
굳센병원은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고
소상공인 카페를 응원하는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 카페의 상생프로젝트인
"항기담은찻집" 기부 행사에 참여하여
전 직원에게 "나눔권"을 선물했습니다.
"같이"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굳센병원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 생일을 다함께 축하하며
월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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