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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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굳센병원 작성일22-04-05 14:25 조회2,1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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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는 인간의 본성과 관련하여 가장 비극적인 것은
인간에게 삶을 미루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라 했습니다.
활짝 핀 벚꽃을 보는 것도, 하기 싫은 일도,
잠시 멈추었던 새해 다짐도,
오늘 다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바로 행복의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
오늘도 활기찬 월례회를 시작했습니다.
첫 순서는 CS팀 최성영 매니저님의 기본인사교육입니다.
가장 중요하지만 소홀 할 수 있는 인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진 순서에서 황준경 병원장님께서는
가속화 시대 냉정한 AI에도 인간의 감정(pathy)이
필요함을 말씀하시며 굳센가족에게도
굳센pathy를 당부하셨습니다.
블로그 시상은 다음 달로 이월되었습니다.
다음 달에는 시상을 할 수 있도록
직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굳센동행상은 상담실 손희영님이 수상했습니다.
다음은 4년간 함께 해주신 윤성대 원장님께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이어서 2년간 함께 해주신
김용근 원장님, 장효원 원장님께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했습니다.
다음은 근속포상 입니다.
4년 근속상 재활치료실 이동훈님
2년 근속상 병동 양세연님
1년 근속상 치료실 배민규님,
병동 윤하령님 축하드립니다.
이어진 순서는 자녀입학축하금 전달입니다.
굳센병원에서는 매년 초,중,고,대학 입학 자녀를 둔
굳센가족에게 자녀입학축하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녀분들의 학교생활을 응원합니다. ^^
이어진 순서는 병원장님께서
부서장 격려를 위해 마련하신 특별이벤트입니다.
바로 굳센병원 전 부서장에게
수성호텔이용권을 전달하셨는데요~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될 것 같습니다. ^^
다음은 신입직원 소개입니다.
병동 정민지님, 수술실 김진희님,
재활치료실 이상천님 모두 환영합니다.
마지막으로 생일 축하 노래를 끝으로
오늘의 월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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