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원 병원장, 만성부터 급성까지 견갑하근 견열 손상의 진단과 치료 증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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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일 열린 영남견주관절연구회에서
굳센병원 장효원 병원장님이
견갑하근(Subscapularis) 견열 손상의 진단과
수술 치료 증례를 발표했습니다.
견갑하근은 어깨 앞쪽에 위치한 회전근개 중 하나로,
팔을 안쪽으로 돌리고 어깨 관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견갑하근 손상은
다른 어깨 질환과 함께 나타나거나
진단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있어
신체검사와 MRI 등 영상검사를 통한
정확한 평가가 중요합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발생 배경과 손상 양상이 서로 다른
두 가지 견갑하근 견열 손상 증례를 소개했습니다.
첫 번째 증례는
수개월간 석회성 건염으로 오진되어
타병원에서 치료받던 62세 남성으로,
여러 이학적 검사와 영상검사를 통해
오래된 만성 견갑하근 견열 손상을 확인하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두 번째 증례는
복싱 후 갑작스러운 왼쪽 어깨 통증이 발생한
13세 환자로, 영상검사를 통해
급성 견갑하근 견열 손상을 확인하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성장기 환자의 견갑하근 견열 손상은
정확한 손상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세심한 진찰과 영상검사가 중요합니다.
같은 견갑하근 견열 손상이라도
환자의 연령과 손상 원인,
손상 후 경과 기간 및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과 접근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효원 병원장님은 이번 발표를 통해
만성 손상과 급성 외상성 손상의
실제 치료 증례를 공유하며,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환자의 손상 상태에 적합한
치료 전략을 세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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