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가 까다로운 대퇴골 전자하 골절, 그런데 더 어려운 수술? - 대구경북골절치료연구회 백승길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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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굳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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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0일 열린 대구경북골절치료연구회에서
굳센병원 백승길 병원장님이
대퇴골 전자하 골절(Subtrochanteric fracture)의
치료 증례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과거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상태에서
원위 대퇴골 골절 수술 후
다시 대퇴골 전자하 골절이 발생한 증례에서는,
기존 금속판을 안전하게 제거한 뒤
무릎 인공관절 상부가 다시 골절되지 않도록
긴 길이의 골수강내 금속정(Intramedullary Nail)을
정확한 위치에 삽입하여
안정적으로 골절을 고정한 치료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타병원에서
대퇴골 전자하 골절 수술을 받은 뒤
불유합이 발생한 증례에서는,
기존 고정물을 제거하고
골이식술을 포함한 골유합술을 시행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임상 경험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실제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
복잡한 대퇴골 전자하 골절의 치료 전략과
수술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한 의료진들과 활발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대퇴골 전자하 골절은
고령 환자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기존 수술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세심한 치료 계획이 요구됩니다.
굳센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골절 치료 경험과
임상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골절 치료를 위해
연구와 학술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