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추억이 가득한 특별한 하루! 굳센병원 송년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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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오전 근무를 마치고,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눈 뒤,
이어지는 송년의 밤 행사까지!!
굳센병원 가족들은 사랑과 추억이 가득한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날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린
송년의 밤 행사는 단순한 연말 모임을 넘어,
굳센병원의 개원 기념식까지 겸하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
황준경 병원장님의 개회사로 시작해,
한 해 동안 굳센병원의 발자취를 돌아보았습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굳센병원을 위해 애쓴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는데요,
신입사원상부터 우수사원상,
우수부서장상, 근속상까지.
노고를 아끼지 않은 수상자들에게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1부 시상식 후,
맛있는 뷔페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뒤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웃음이 가득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모두가 마음껏 웃고 즐기며
하루의 피로뿐 아니라
한 해 동안의 고단함도
잊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기다리던 선물 추첨 시간은
직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번호가 호명될 때마다 여기저기서
환호와 실망이 동시에 터지는
다양한 반응들 ㅋㅋㅋ
현장은 웃음이 넘쳤으며 마지막까지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굳센병원의 특별했던 하루는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2025년에도 우리 굳센병원 가족 모두가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만들어가길 기대하며!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