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대 병원장 소방의 날 표창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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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굳센병원 작성일23-11-09 16:34 조회2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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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를 상징하는 11월9일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소방의 날" 입니다.
오늘, 대구 수성소방서 대강당에서는
제61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소방발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굳센병원 윤성대 병원장님이
소방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습니다.
윤성대 병원장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소방대원들의 건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대구 지역 곳곳에서 대규모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굳센병원에서도
자위 소방대의 지휘체계를 검토하고
원내 소방안전시설을 점검하는 등
화재예방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굳센병원을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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