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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으로 이뤄낸 기적은 수도 없이 많다고 합니다.

밥 프록터는 생각의 시크릿에서

할 수 없는 이유를 논하는 모든 잡음에 귀 기울이지 말고

할 수 있는 이유에만 집중하라고 합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으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말이죠~~~

2월 월례회는 CS팀 권영해 팀장님의 발표로 시작했습니다.

2022년 CS팀의 업무보고와 함께

신입 매니저 소개와 2023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권영해 팀장님의 말씀처럼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실천해야

변화의 날개를 움직일 수 있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은 

더욱 힘찬 날개 짓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2023년에도 참신한 변화의 바람이 부는

굳센병원을 기대합니다.

이어서 황준경 병원장님께서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으면 

성공확률이 90% 이상이라고 하시며

미래의 꿈을 꾸는 굳센인이 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굳센동행상은 재활치료실 서현동 실장님이 수상했습니다.

1박2일의 포상휴가가 주어지는 굳센동행상은

지친 일상에 활력을 주는 

굳센병원의 행복한 복지혜택 중 하나입니다.

포상휴가를 모아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하니~~

더욱 편안하고 여유로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순서는 근속포상입니다.

7년 근속상 이주환 약사님

2년 근속상 재활치료실 강태영님

1년 근속상 수술실 김혜진님

수술실 박옥경님

근속포상 수상자들은 굳센병원과 함께 성장하고

열심히 일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7년 근속상의 6박7일 유렵여행 포상은

여행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속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직원 생일축하를 끝으로 월례회를 마쳤습니다.

무리한 계획은 오히려 포기를 부른다고 하죠~

목표를 잘게 쪼개어 여러 번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성공의 팁이라고 합니다. ^^

굳센인들의 매일 매일이 행복한 성취감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ᐢ⑅•ᴗ•⑅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