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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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굳센병원 작성일22-09-06 12:41 조회1,3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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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기세의 태풍이 휘몰아 치는 가운데
여러 지역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수해가 발생하면 떠밀려온 오염물질 때문에
자칫 피부염이 발생하기도 하고,
기온이 낮아지면 관절통도 심해지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 이상의 수해가 발생하지 않고
빠른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오늘도 어깨와 관절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굳센병원의
월례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첫 순서는 수술실 김지연님의
병원내 커뮤니케이션 발표입니다.
의미있는 내용이였는데요~
환자 치료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부서간 업무협조가 빈번한 병원에서는
원활한 의사소통이 중요합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속담처럼
당신의 친절한 태도와 미소는
상대의 태도를 존중과 웃음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
이어진 순서에서 백승길 병원장님은
부서간 수평적인 관계에서의 배려를 강조하며
좀더 부드러운 마음으로 소통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우수블로그 시상은 아쉽게도
주인공이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굳센동행상 주인공은 원무과 백광훈님입니다.
가족과 멋진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ˆ__ˆ﹡)
다음은 근속포상입니다.
3년 근속상 영양실 조아라님
영상의학과 박수환님
축하합니다.
이어서 신입사원 소개입니다.
치료실 김영환님
간호부 외래 김남희님
간호부 병동 김정숙님
간호부 수술실 김보경님
간호부 수술실 김은주님
모두 환영합니다.
마지막으로 직원 생일축하와
멋진 촛불 앤딩 퍼포먼스를 끝으로
월례회를 마쳤습니다.
웃음 없는 하루는 낭비한 하루다
- 찰리 채플린
억지 미소도 우리의 뇌에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달된다고 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로
오늘도 여러분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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