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사랑나누기 굳센병원 사랑의 김치나눔 영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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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굳센병원 작성일21-01-22 10:36 조회5,7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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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오늘 어떤 아침을 드셨나요~?
엄마가 차려준 친근한 최고의 밥상?
아내가 차려준 소박한 사랑의 밥상?
남편이 차려준 흐뭇한 귀여운 밥상?
엄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밥은
남이 해주는 밥이라고 ㅋ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사랑의 김치!!!
사실은 굳센병원에서는
12월이 되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을 나누어 왔습니다.
하지만 2020년 12월에는
코로나라는 불청객의 방해로
연탄나눔을 진행할 수 없었어요
고심끝에 굳센병원에서는
사랑듬뿍 정성 가득한
맛있는 김치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기쁨이 커지는
신기한 경험을 하면서
사랑을 나누는 천사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영상을 준비했습니다. ^^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기간이 장기화되고
집에 갇혀 지내면서
사회적 고립감이 증대되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으로 이어지는
코로나블루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울, 분노, 절망등
부정적인 감정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간단한 실내 스트래칭으로
신체 활동량을 늘리고,
음악, 명상 등의 활동을 하거나,
전화로 소통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기억력이 나쁜 것의 장점은
같은 일을 여러 번
마치 처음처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니체의 말처럼
발상을 전환하고
간단하게 생각을 비틀면
숨어있던 행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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