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센병원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 학회 수부상지 분과 인증병원" 지정, K-메디 국제교류의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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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병원이 대구 경북 최초로
"아시아 태평양 정형외과 학회
수부상지 분과 인증병원" 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 수부상지학회
(APOA HULS)"는 1962년 창립한 이래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40여개국, 6만5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제 학회로,
다양한 환경에서의 치료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는 국제 학회입니다.
< APOA HULS 전인호 회장님과 함께>
지난 4월 APOA 수부상지분과 총회에서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전인호 교수님이
2년간 회장직을 맡게 되었으며,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APOA HULS 2023)에서는
203편의 초록이 발표되는 등
한국 의료계의 세계 진출을 이끌고 있습니다.
아태지역의 대표적인
정형외과 분야 의학회 중 한 곳인 APOA에서,
굳센병원을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 학회 수부상지 분과
인증병원"으로 지정한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또한 더 나아가 국제 의료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는 K-메디를
알리는 역할을 기대하는 것으로,
굳센병원이 앞으로 중요한 국제교류
창구로서의 역할을 맡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굳센병원은 앞으로도 국제커뮤니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으로
대구 경북지역 대표 수부상지 분과
의료기관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며,
국제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