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굳센병원 송년의밤

모든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를 돌아보며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 주셨어요 :)

먼저 김동욱 원장님의 개회사로 시작을했습니다.

다음으로는 1년간 굳센병원이

지나온 자취를 돌아보는

행정부장님의 발표와

황준경 병원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으셨습니다.

굳센병원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건

모두 직원들의 덕분이라며

갑자기 큰절을 하셔서

직원 모두 감동의 도가니였습니다.

케익 컷팅식과 김지안 원장님의 축배사가 있었고

신입사원,우수사원,근속사원의 포상시간도 있었답니다 +_+

2부에서는 백승길 원장님의 개회사로 시작을 하여

여러 게임을 하며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

황두연 원장님의 건배제의를 마지막으로

2017년 송년의 밤이 끝났으며

2018 년도 다같이 가족같은 화목한 분위기로

파이팅! 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