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수술을 하시고 퇴원하시는 환자분들께 드리는 굳센티셔츠가

드디어 첫번째 주인공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직접 직원들이 착용 후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최종적으로 제작이 된 굳센티셔츠가

저희에게 온 첫날 첫 번째로 퇴원을 하시는 환자분께 

특별한 마음을 담아

황준경 병원장님께서 직접 착용을 도와드렸으며,

받으시는 환자분의 환한 웃음에 

같은 병실을 사용하시는 다른환자분들께서도

행복한 웃음을 지어주셨습니다.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되고, 행복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처럼

늘 환자분들의 슬픔을 덜어드리고 행복을 키워드리는

굳센병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