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센병원

190926 굳센병원 환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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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굳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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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병원을 위해 힘써주신

 

선생님들의  환송회가있었습니다.


이렇게 또 정들었던 식구들을 떠나보내니

 

 아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마음한켠이 허전한기분은

 

그동안 동고동락하며 많은 정이들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던 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해봅니다.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새로이 부서를 이끌어 갈 선생님들의

 

말씀을 끝으로


환송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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