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카네이션에 담은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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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굳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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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모이는 평범한 일이
힘든 일이 되어 버린 요즘
이런 저런 우울한 감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면
생각을 멈추고 잠시 다른 일을 해보세요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전화로 수다를 떨거나,
운동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기분 전환을 하신다면,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굳센병원에서는 병상에 계신 환자분들께
어버이날을 맞아 작은 선물과
예쁜 카네이션을 준비했습니다.
생기를 뽐내는 카네이션을 보고 있으니
저는 벌써 기분 전환이 된 것 같습니다.
마음에 포근한 향기가 가득하네요~~ ^^
환자분들께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