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센병원의 따뜻한 나눔,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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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굳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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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일, 굳센병원에서는 올해 두 번째
사랑의 단체헌혈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굳센병원은 매년 두 차례 헌혈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많은 직원들이 뜻깊은 걸음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바쁜 일과 속에서도 잠시 시간을 내어
헌혈 버스에 오르는 직원들의 모습은
늘 그렇듯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헌혈 행사날이면
어김없이 바람이 더 세게 부는 것 같지 않나요~? ^^;;
이날도 차가운 바람이 몰아쳤지만,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의 표정만큼은
언제나처럼 여유롭고 평온했습니다.
소중한 마음이 모여 차가운 바람을 감싸는
따뜻한 온기를 만들어내고 있었죠.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됩니다.
굳센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을 살리는 기부 문화에 앞장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