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3일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어깨 중점병원 굳센병원 백승길 원장님의

병원장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황준경 병원장님을 포함하여 전 의료진과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은

축하의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

백승길 병원장님은 취임사를 통해

 “굳센병원과 함께 제2의 도약을 꿈꾸며,

황준경 병원장님의 경영이념을 토대로

 병원과 직원들을 위해 항상 주위를 살펴

행복한 병원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병원장이 되겠다.”

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에 화답하여 황준경 병원장님은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직원들로부터

존경받는 백승길 병원장님의 취임은

 굳센병원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기대감을 담은 축사를 마쳤습니다.

백승길 병원장님은 대구·경북 소아골절 분야

 권위자로서 굳센병원에서

 골절, 외상 뿐 아니라 어깨 질환 환자들을

 세심히 맡아 진료해주고 계십니다.

더불어 백승길 병원장님의

 취임을 축하하는 의미로

지난 9일 이어진 전 직원 회식은

 황준경 병원장님, 김지안 원장님,

​황두연 원장님, 윤성대 원장님의 축사와

 건배사를 시작으로 맛있는 저녁을 함께하며

 직원 모두가 화합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백승길 병원장님과 함께 한층 더 환자에게

 다가서는 굳센병원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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